도매시장 팰릿출하 논의 활성화
이름 총무차장 날짜 2004-02-13 오전 11:25:02 조회수 2495
도매시장 팰릿출하 논의 활성화....농림부, 매달 관계자 회의 열고 의견수렴  
 
가락시장 등 도매시장에 팰릿 출하를 촉진하기 위한 유통주체간 논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10일 농림부는 출하주·도매시장법인·중도매인·하역노조·물류기기업체 대표 등을 참석시킨 가운데 농산물 팰릿 출하 촉진을 위한 회의를 열고, 앞으로도 관계자 회의를 주기적으로 열어 의견을 수렴키로 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15일 서울 가락시장에서 열린 농산물 출하촉진을 위한 토론회에서 도매시장에 팰릿 출하를 늘리기 위해서는 유통주체들은 물론 도매시장·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상설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열린 것이다. 이에 앞서 농림부는 2002년 기준으로 전체 출하 농산물의 0.2% 수준에 불과한 도매시장 팰릿 출하비율을 오는 2007년까지 30%까지 높이기로 하고 서울 가락시장에 대책을 집중키로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가락시장에서 거래되는 농산물 가운데 거래물량 상위 5위권 품목인 배추·무·양파·양배추·파 등에 대한 팰릿 출하를 유도해 가락시장 팰릿 출하비율을 12.9%로 높이기로 했다. 

〈최상구기자〉sgchoi@nongmin.com 
농민신문 [2004-02-13]일자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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