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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법인 정비·전문성 강화 공영시장 기능 회복에 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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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차장 |
날짜 |
2004-02-23 오후 2:21:46 |
조회수 |
2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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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법인 정비·전문성 강화 공영시장 기능 회복에 최선”
....이용우 신임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협회장
“공영도매시장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위한 공간인 데도 불구하고 이들보다는 상인들 위주로 운영되다 보니 비판의 대상이 돼 왔던 게 사실입니다. 공영 도매시장의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고 침체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쏟겠습니다.”
최근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정기총회에서 임기 3년의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이용우 대구중앙청과 대표이사는 “도매법인과 중도매인간 협력을 강화하고, 경쟁관계로 인식되고 있는 대형 유통업체를 도매시장의 ‘고객’으로 바꾸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회장은 “유통환경이 급변, 도매시장으로의 출하물량이 줄면서 서울보다 지방도매시장의 침체와 정체가 두드러지고 있다”면서 “도매시장 발전을 위해서는 법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장 규모에 맞게 법인 수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회장은 이어 “올해 강서시장부터 시장도매인제가 시행되는 만큼 법인이 시장도매인과 경쟁이 가능토록 수탁판매로 한정하고 있는 영업범위에 탄력성을 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에 대응, 전 농업계가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는 만큼 농산물 유통업계에서도 대응책을 강구하겠다”는 이회장은 “산지와 도매시장이 함께 발전하는 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민신문[최종편집 : 2004-02-2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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