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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콜리 3℃서 2시간 예냉 3개월이상 저장 가능 |
| 이름 |
관리자 |
날짜 |
2006-12-14 오후 2:59:09 |
조회수 |
2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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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3℃서 2시간 예냉 3개월이상 저장 가능
농진청 원예연구소 조미애 연구사 밝혀
브로콜리를 수확 후 3℃에서 2시간 동안 차압예냉하면 저장수명이 기존의 두배까지 연장될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농협 산지유통부가 지난 8일 강원 평창농협에서 브로콜리 수확 후 관리기술 현장발표회를 가진 자리에서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조미애 연구사는 이 같은 현장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조연구사에 따르면 올 1~9월 강원농협지역본부 연합사업단과 강원 평창농협 방림지소에서 브로콜리 수확 후 관리 현장실험을 한 결과 3℃에서 2시간 동안 차압예냉했을 경우 브로콜리의 3개월 이상 장기저장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제통풍예냉(룸쿨링) 방식으로 0℃에서 1~2일간 예냉해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는 저온저장고에 단순 저장했을 때 저장기간인 50여일보다 두배 가까운 기간이다.
포장재에 대한 실험 결과도 함께 발표됐는데 저온저장 시 속포장재의 경우 0.03㎜ 두께의 PE(폴리에틸렌)필름으로 포장한 뒤 미세한 구멍을 내주면 속포장재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에 비해 저장기간이 6배까지 연장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연구사는 “수확 후 얼마나 신속하게 브로콜리의 품온을 떨어뜨리느냐가 저장성 증진의 관건”이라며 “이번에 밝혀진 예냉기술은 기존 저온저장고를 이용한 강제통풍예냉 방식으로도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농민신문<www.nongmin.com>[최종편집 : 2006/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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